도서설명
1. 도서명* :「느헤미야52 2023 긴급기도정보 1·6」
부제목 - 제1권 복음의 영광,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 제6권 복음의 승리, 영적전쟁에 이긴 교회! 편
2. 원서명 :
3. 출판사명* : 도서출판 복음과기도미디어
4. ISBN* : 979-11-87739-37-1
5. 책 사이즈(판형) : 194 × 232mm
6. 양장 여부 :
7. 총 page : 68P
8. 정가* : 5,500원
9. 발행일* : 2023년 1월 10일
10. 배본가능일 :
11. 도서 분류 : 종교
12. 출판사 서평 및 도서 소개 :
책 소개
「느헤미야52기도」 기도정보집은 복음(말씀)과 기도가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두 기둥임을 확신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식양으로 제작된 책입니다.
다양한 기도의 식양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의 말씀을 중심으로 기도하는 것은
가장 고상한 기도이며,
가장 정확하고 능력 있는 기도입니다.
출판사 서평
복음의 영광으로 회복되어야 할 우리의 모습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통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의 창조의 원형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죄의 종 노릇하며 살아가는 구체적 사례들을 보고,
복음의 진리를 선포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복음의 능력으로 회복되는 은혜로 우리를 안내할 것이다.
| 저자 서문
복음의 영광에 사로잡히다
“한국교회는 짧은 120년 동안 지난 2000년의 서구교회가 걸어온 과정을 압축적으로 밟았다.
복음의 확장, 고난, 부흥, 선교적 열정 등을 경험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아직 경험하지 않은 것이 있다.
지금 한국교회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종교개혁이다”
최근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모임에서 한 역사학자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공감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만약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제2의 종교개혁이 일어난다면,
그 양상은 어떻게 드러날까? 다시 말해 개혁된 교회는 어떤 모습을 띄게 될까?
왜곡되거나 비틀어지지 않은 모습,
그 원형은 오직 진리의 말씀 안에서만 발견될 것이다.
가다가 다 못 간 자리, 인간의 최선, 진리가 아닌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이론들.
‘이 정도쯤이야’하며 남겨놓은 여지가 오늘날 우리가 맞닥뜨린 위기의 결정적인 원인은 아닐까?
우리는 「느헤미야52기도」 복음의 영광,
이 기도정보로 기도하는 자리에서 복음을 이와 같은 태도로 받은 사람들의 안타까운 실체를 똑똑히 볼지도 모른다.
그때 창조의 원형에 담아놓은 놀랍고 흥분되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가면 갈수록 그 아쉬움은 더욱 커질 수 있다.
그러나 복음은 우리를 온전히 회복시켰다.
부패하고 더러운 마음에서 비롯된 왜곡된 인식과 비뚤어진 정서를 진리로 빚어낼 것을 기대한다.
복음과 함께 영광을 누렸다면 그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는 믿음으로 살아간 증인들의 삶이 사모되지 않는가?
이제 우리는 기도의 자리에서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는 참된 해방을 만끽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
기도는 복음의 영광을 경험한 성도의 가장 급진적인 믿음의 행동이다.
기도는 그래서 인간의 무능력이 끝나고 하나님의 능력이 이 땅 가운데,
열방 가운데 이루어지는 축복의 통로이다.
자아의 생명이 십자가에 넘겨지고,
순종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만이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기도에 자신을 드릴 수 있다.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사는 십자가의 복음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십자가에서 죽고 사는 일이 실제가 되지 않았다면 우린 아직 아무것도 경험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가 죽은 십자가를 지는 일이 지금 이 자리에서 실제라면,
우린 이미 개혁의 그 자리에 있게 된다.
한국교회가 경험해야 하는 개혁의 본질은 복음의 영광에 사로잡히는 것이다.
오늘 그 영광의 자리에 초대한다.
복음의 영광에 사로잡혀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간구하는 창조의 원형의 삶으로의 초대,
바로 당신을 위한 자리이다!
13. 차례 :
일러두기
1권 복음의 영광
6. [05-06시] 하나님, ‘복덩어리’를 창조하시다
세계 교회가 우크라 난민에게 피난처 역할
7. [06-07시] 하나님, 사랑과 기쁨으로 교제할 사람을 창조하시다
前 트렌스젠더 여성 “하나님만이 동성애 욕망 제거할 수 있어”
8. [07-08시] 하나님, 그리스도 안에서 원형과 상속자로 지으시다
원주민에 살해당한 미국 선교사 이름, 순교자 기념비에 새긴다
13. [12-13시] 마음이 있는 곳에 보물이 있다
중국, 공산 당국 봉쇄에 지쳐 이민행렬…윤학 열풍 외
14. [13-14시] 마음에 대한 하나님의 진단 1 ‘부패한 마음’
학교에 불 지르는 케냐 학생들…11개월간 방화 126건 ‘유행’ 외
15. [14-15시] 마음에 대한 하나님의 진단 2 ‘병든 자아’
‘n번방 다큐’ 보며 수법 메모…‘대만판 n번방’ 용의자 구속 외
16. [15-16시] 십자가 복음만이 ‘인류의 유일한 소망’
성경 만난 북한 해외 노동자들…천국 소망으로 고난 이겨내 외
6권 복음의 승리
3. [02-03시]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에베소 교회
한국교회, 500명 이상 대형교회 담임 2명 중 1명 ‘번아웃’
4. [03-04시] 네가 부요한 자니라, 서머나 교회
인도 경찰의 기독교 박해로 자택에서 추방된 목사, “마지막까지 주님 섬길 것”
5. [04-05시] 내 입의 검으로 싸우리라, 버가모 교회
美 공립학교, 등교 후 원하는 성 정체성에 따라 환복?
6. [05-06시] 너희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두아디라 교회
스코틀랜드 교회 총회, 동성혼 주례 허용법안 통과…일부 목회자들, 반발과 비판
7. [06-07시] 죽은 자들 가운데서 깨어나라, 사데 교회
호주, 자신을 기독교인이라 답한 비율…43.9%로 통계 이후 최저
8. [07-08시] 작은 능력으로도 내 말을 지켰다, 빌라델비아 교회
불교도와 힌두교도에게 동시에 박해받는 스리랑카 교회
9. [08-09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라오디게아 교회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에 나타난 현상들, SBNR·플로팅 크리스천 증가
10. [09-10시] 사탄의 정체를 알라, 자아숭배 곧 사탄숭배
미국 캘리포니아, 세금 들여 ‘낙태 홍보 사이트’ 개설 논란
11. [10-11시] 사탄의 세력들, 통치자와 권세자
베트남 정부, 등록 교회 이용해 갈등 일으키며 교회 와해시켜
12. [11-12시] 강력한 유혹과 쾌락, 세상 정욕들
한국 마약에 노출된 10대 청소년, 호기심이 평생 발목…정부도 외면
13. [12-13시] 십자가 복음을 따르지 않는 이단들
미국 목회자 67%, 이 시대 최고의 우상은 안락함이라고 답해
14. [13-14시] 십자가로 소멸한 죄와 사망, 사탄
다양한 사이버 폭력에 노출된 다음세대, 보호 조치 필요
15. [14-15시] 복음은 반드시 세계관을 바꾼다
싱가포르, 남성 간 성관계 처벌법 폐지
16. [15-16시] 가치관의 변화, 십자가를 지고 싸우라
어린이에게 반기독교적 정서 심는 애니메이션 논란…세계관 위기
23. [22-23시] 기도의 연합전선을 구축하라
팬데믹 터널 지나 세계 최대 기도회…기도와 선교는 함께 가야
14. 본문 내용 :
기도정보
[세계]
“네 이웃을 사랑하고 자비를 베풀라”
세계 교회가 우크라 난민에게 피난처 역할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를 떠난 피난민이 150만 명을 넘은 가운데,
이웃 국가의 교회들이 난민들에게 피난처가 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폴란드 동부 루벨스키에주에 위치한 헤움 침례교회는
예배당을 개방하여 400여 명에 달하는 난민들을 섬기고 있다.
헤움 지역은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에서 불과 25km 거리에 있다.
유럽침례교연맹(Baptist Federation of Europe)은 성명을 통해
“교회는 난민들을 위한 침대를 놓기 위해 전 좌석을 밀어 공간을 마련했다”며
“교회에 들어서는 순간 우크라이나인들은 긴장감이 아닌 삶과 평화, 기쁨을 느낀다”고 밝혔다.
교회는 길을 떠나는 난민들을 위해 도시락, 수프, 간식 등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폴란드침례교연합(PBU)은 “앞으로 1,000명 이상의 난민들을 수용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미국 남침례회 국제선교위원회(IMB)에 따르면 PBU는
침구류, 음식 및 위생용품을 제공하는 쉼터도 40여 개 설립했다.
IMB의 구호 기관인 샌드 릴리프(Send Relief)가 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IMB 선교사인 켄 브라운드는 폴란드 침례교인들의 주도로 기금 및 구호품을 보내고 있다면서
“침례교인들이 오랫동안 이웃을 섬겨왔지만 지금은 다른 수준의 섬김”이라고 말했다.
루마니아 교회들도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문을 열었다.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는 감리교인들이 이전 호텔을 임대하여 난민들을 위한 임시숙소로 개조했다.
라레스 칼루가르 감리교 목사는
“연합감리교회(UMC)는 임시숙소를 떠난 사람들이
아파트와 주택에 접근할 수 있도록 클루지나포카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감리교회 신자들도 직접 루마니아-우크라이나 국경을 방문해 난민들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월드 헬프(World Help)’,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 등
미국에 기반을 둔 기독교 구호단체와 교회들도 난민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사마리아인의 지갑을 이끄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기 위해 재난 지원 대응팀들을 주변 국가에 파견했다.
미국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 있는 리지크레스트 침례교회(Ridgecrest Baptist Church)는
담임목사와 자원봉사자 팀을 폴란드로 파견해 우크라이나 고아 난민들을 보살폈다.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0:27, 36-37)
기도 | 하나님,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열방의 교회가 피난처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에 순종한 성도들을 통해
주의 위로가 전해져 우크라이나인들이 힘을 얻고 이 환란의 때를 지나게 하소서.
세계 각국 정부와 구호단체가 자비를 베풀어 난민들에게 필요가 공급되게 하시고,
열방의 교회가 마음 모아 기도하게 하사 전쟁이 속히 그치게 하소서.
15. 추천사 :
16. 저자 소개 :
기도24․365본부는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해 기도네트워크를 운영하며
기도자를 동원하여 한국교회와 함께 기도운동을 일으키고 있는 단체입니다.
기도24․365본부는 느헤미야52기도와 개인 기도24․365의 기도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도방송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