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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개정판 느헤미야 기도정보 긴급기도4권 복음의 실제-죄를 진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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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2023 개정판 느헤미야 기도정보 긴급기도4권 복음의 실제-죄를 진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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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설명 

1. 도서명* :「느헤미야52 2023 긴급기도정보 4」
             부제목 - 복음의 실제, 죄를 진멸하라! 편
2. 원서명 : 
3. 출판사명* : 도서출판 복음과기도미디어 
4. ISBN* : 979-11-87739-40-1
5. 책 사이즈(판형) : 194 × 232mm
6. 양장 여부 : 
7. 총 page : 104P 
8. 정가* : 5,500원
9. 발행일* : 2023년 1월 10일
10. 배본가능일 : 
11. 도서 분류 : 종교

12. 출판사 서평 및 도서 소개 : 

책 소개  
「느헤미야52기도」 기도정보집은 복음(말씀)과 기도가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두 기둥임을 확신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식양으로 제작된 책입니다.
 다양한 기도의 식양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의 말씀을 중심으로 기도하는 것은 
가장 고상한 기도이며, 가장 정확하고 능력 있는 기도입니다.

출판사 서평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 성적 타락, 동성애, 안락사, 테러,
 낙태, 생명조작, 세속주의, 다원주의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전한다. 
그것 때문에 절망하지는 않는다.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이 악한 권세를 깨트리셨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죄악의 한복판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높이 들고, 
악한 사탄의 궤계가 멸해졌음을 선포한다.
 사탄의 종노릇이 끝나고, 의의 종으로 회복됐음을 선포한다.
오늘도 이미 승리하신 십자가의 깃발을 열방 가운데 높이 듭시다!

| 저자 서문

세상 죄를 지신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
세상의 역사는 하나님을 반역한 사탄과 사람이 저지르는 죄의 연속과 확장으로 맺어진 결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전쟁, 성적 타락, 동성애, 안락사, 테러, 낙태, 생명조작, 세속주의, 다원주의 등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 세상을 마치 사탄의 왕국처럼 보이기에 충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와 생명의 역사는
 세상 나라와 죄를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종식시키셨습니다. 
이것은 어제와 오늘, 그리고 영원까지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계보를 통하여 강력하게 승리하였고,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과연 악의 끝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열방의 소식들 앞에서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긍휼을 구하며 나아갑시다. 
완전한 절망을 인정하며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자로 
하나님의 완전한 자비인 ‘십자가’ 앞에 온 세상이 함께 서도록 간절히 구합시다!
‘죄인’이 의롭다 여김을 받는 그 자리, 인류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친히 공의로운 심판을 받으신 용서의 자리, 죄의 주관자 사탄의 권세를 박탈한 능력의 자리, 
곧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 기도할 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능력을 더욱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열방의 회복을 위한 중보적 제사장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신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들도 살리실 것을 믿으며 어린 양을 힘차게 찬양합시다! 
십자가의 영원한 사랑을 만방에 선포합시다. 
영원한 멸망의 자리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신 주님께서 
그의 백성들의 기도를 통해 구원을 열방 가운데 이루시고, 
만유의 왕으로 임하실 그 날을 함께 고대하며 그리스도를 힘입어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시다.
오늘도 이미 승리하신 십자가의 깃발을 열방 가운데 높이 듭시다!

13. 차례 : 

일러두기                                 

1. [00-01시] 훼손당하는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 
              미국, 복음주의 목회자 51%만이 ‘성경적 세계관’ 가져 외
2. [01-02시] 세속주의에 물든 교회           
              유럽에서 반기독교 증오 범죄 급증…우려되는 수준 외
3. [02-03시] 성(性)적 타락과 착취, 성폭력                  
              수단 다르푸르서 부족 간 충돌로 최소 168명 사망...살인과 성폭행 이어져 외
4. [03-04시] 성(性)을 사고 파는 성매매        
              필리핀서 취업 사기당해 ‘강제 매춘’…베트남 여성 13명 구출돼 외
5. [04-05시] 창조질서를 반역하는 동성애와 동성결혼 합법화 
              이스라엘 메운 동성애자들…무지개색 국기까지 등장 외
6. [05-06시] 하나님 주신 성(性)의 선택, 성 정체성 혼란          
              영국 교육부, 학생 정신건강 상담 목록에서 트랜스젠더 단체 삭제 외
7. [06-07시] 태어나기 전에 자행되는 살인, 낙태       
              영국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낙태? 여성과 아이에게 더 큰 피해 초래 외
8. [07-08시] 생명의 주권에 대한 반역, 자살                   
              영국 저소득층, 생계 위기 때문에 자살 생각해 외
9. [08-09시] 자비를 빙자한 오만, 안락사                
              한국, 10명 중 8명 “죽음은 내가 선택한다”…안락사 제도화 우려 외
10. [09-10시] 멸망으로 빠져들게 하는 마약           
               태국, 대마산업 허브 되어 5년 내 1조 원 수익 창출 꾀해 외
11. [10-11시] 확산되는 인터넷 사이버 범죄              
    세계 해커들 우크라이나 침공에 몰려…사이버 전쟁 격화 외
12. [11-12시] 미움과 분노의 극치, 폭력           
    UN, 아이티 갱단 폭력사태…여성 강간 심각 외
13. [12-13시] 타인을 죽이는 악행, 살인 
    소가 사람보다 소중? 인도서 또 소 도살 관련 집단폭행 살 외
14. [13-14시] 공격적으로 집단 살상을 꾀하는 테러                
    아프간서 시험 준비하던 학생들 자살폭탄 테러로 32명 사망 외
15. [14-15시] 인종 말살로 치닫는 집단학살            
    부르키나파소군이 주민 40명 이상 학살 주장 외
16. [15-16시] 민족과 나라 간의 위기, 전쟁                      
    예멘 정부군, 국경지대에서 마약 1,558kg 압수해 폐기 외
17. [16-17시] 사람을 팔고사는 인신매매            
    ‘무서운’ 노점상…태국서 여성 인신매매해 말레이서 매춘 강요 외
18. [17-18시] 가정을 파괴하는 죄들                  
    알코올 중독의 실질적 주치의는 가족 외
19. [18-19시] 서서히 죽음으로 몰아넣는 학대            
    봉쇄 조치에 폭력성 증가…“팬데믹 기간 여성들 학대 피해 늘어” 외
20. [19-20시] 착취당하는 여자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10년 내 소녀 4,500만 명 조혼 위기 외
21. [20-21시] 국민을 억압하며 착취하는 독재자들                  
    이집트에 정치범 수만 명…경제정책 비판해도 체포 외
22. [21-22시] 하나님이 만드신 생명윤리 경시           
    장기매매 시장, 전 세계에서 수십억 규모 거래돼 외 
23. [22-23시] 하나님을 무시하는 부패한 지성             
    영국, 기독교인 51%로 감소…무종교 증가만큼 기독교인 감소 외
24. [23-24시]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권세           
    디지털 박해 급증…감정 인식 CCTV로 종교 활동 감시까지 외

14. 본문 내용 : 

1 훼손당하는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

기도정보 1

[미국] 
“말씀의 가르침 그대로 지키고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라”
미국, 복음주의 목회자 51%만이 ‘성경적 세계관’ 가져

미국 복음주의교회 목회자의 51%만이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애리조나 크리스천대학 문화연구센터(CRC)는
 지난 24일 ‘아메리칸 월드뷰 인벤토리 2022(American World view Inventory 2022)’를
 기반으로 한 새 보고서를 발표했다.

‘아메리카 월드뷰 인벤토리’는
 미국 성인의 세계관을 평가하는 설문조사로,
 세계관이 적용된 8개 범주 내에서 목적과 소명, 가족과 삶의 가치, 
하나님, 창조와 역사, 신앙의 실천, 죄, 구원, 하나님과의 관계, 인간의 성격과 본성,
 생활 방식, 행동 및 관계, 성경, 진리와 도덕 등 신념과 행동을 측정하는 54개 관련 질문을 던졌다.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약 1,000명의 기독교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한 기독교 목회자 중 37%만이 성경적 세계관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무소속이나 독립교회는 복음주의교회 지도자들보다 성경적 세계관에 동의할 가능성이 높게 나왔으며, 
그중 51%가 일상생활에서 성경적 신학을 따른다고 답했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데
 가장 열정적인 것으로 알려진 침례교회 목회자들 중 48%만이 성경적 세계관을 갖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남침례회 목회자들의 경우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이들은 전체의 78%였다.

은사주의나 오순절교회 목회자들의 경우, 37%가 성경적 세계관을 지니고 있었다. 

이는 일반적으로 오순절에 동의하는 주류 개신교 교회 목회자(32%)와 성결신학에 동조하는 목회자(28%)들보다 높았다.

애리조나 크리스천대학 문화연구센터의 조지 바나 박사는 성명을 통해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복음주의 목회자 중 겨우 절반이 ‘복음주의’ 교회로 간주할 수 있는 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그 숫자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했다.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불순종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할례파 가운데 특히 그러하니,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디도서 1:9-10, 16)

기도 | 하나님, 미국의 설문 보고서 결과가 목회자들을 일깨워
 다시금 성경의 본질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게 해주십시오. 
하늘의 거룩한 부르심을 입은 지도자들이 삶의 여러 분야에서 하나님을 시인하며 
성경의 가치로 교회를 섬기도록 주께서 함께 하소서. 
그리하여 미국의 성도들이 말씀을 그대로 지키는 제자가 되어 
열방의 또 다른 영혼들을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며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위해 살게 하옵소서.

15. 추천사 : 

16. 저자 소개 :
기도24․365본부는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해 기도네트워크를 운영하며 
기도자를 동원하여 한국교회와 함께 기도운동을 일으키고 있는 단체입니다. 
기도24․365본부는 
느헤미야52기도와 개인 기도24․365의 기도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도방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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