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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급하다 뜯어 주는 전도편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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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내가 급하다 뜯어 주는 전도편지 100
상품요약정보 실제 전도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100종의 전도지를 담아, 그때마다 필요한 내용의 전도지를 골라 뜯어서 전도지나 전도편지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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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저자가 다양한 상황에서 전도하며 느낀 필요를 한 권의 책에 담아, 실제 전도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100종의 전도지를 담아, 그때마다 필요한 내용의 전도지를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록에 수록된 전도지는 한 장씩 뜯어 책에 포함되어 있는 스티커를 붙여 전도대상자에게 건네면 된다. 또한 전도지 뒷면에 주소를 기재하고 우표를 붙여서 우체국을 통해 전도지를 보낼 수도 있다.

저자는 이 전도편지의 활용법으로 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 주유소에서, 톨게이트에서 통행료 지불할 때 등 다양한 생활 현장에서 전도편지를 사용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출판사 서평

이제까지 당신 뜻대로 살아왔습니다.
인생의 주인은 당신 자신이었습니다.
이것은 맞는 말 같지만, 옳은 말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당신이 출생할 때 당신의 뜻은 전혀 반영된 바 없습니다.
그렇다면 부모의 뜻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도 아닙니다. 자녀를 갖기를 결정했을지 몰라도
'당신'을 결정한 것은 아닙니다.

당신이 출생한 후 당신을 만난

살면서 당신은 당신의 어떤 것을 마음대로 결정했나요?
태어날 나라를 결정했나요? 부모를 결정했나요?
당신의 두뇌를 결정했나요? 키를 결정했나요?
당신의 뜻과 관계없이 일어나는 사건 사고는 다 무엇인가요?

당신의 삶에서 무언가 결정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 결정한 것은 없으며, 있다 해도
지극히 한정된 범위 내에서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당신의 삶을 결정하고 있습니까?
있다면 아마도 그분이 당신의 주인일 것입니다.
다만 당신은 자신이 주인인 줄 알고 이제까지
안간힘을 쓰며 살아왔을 뿐입니다.

단언컨대 그분은 당신의 출생을 결정하셨듯이
'당신의 죽음'까지 결정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죽음 후에 그분은 당신을 '천국, 아니면 지옥' 둘 중
한 곳으로 보낼 것입니다.
그곳에서 영원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이제 당신이 잘못 알고 살아온 삶을 돌이킬 때가 왔습니다.
더 이상 자신이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진정한 주인을 알고 모시는 것입니다.

당신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의 피로 당신이 지은 죄의 대가를 치르고
당신을 깨끗케 하셔서 하나님과 화해히시켰습니다.

죽기까지 사랑한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이세요.
예수님만이 당신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는 유일한 분입니다.
스스로는 어떤 중요한 것도 결정할 수 없었던 당신의 삶을
주인 되신 예수님께 의탁하세요.

그분으로 하여금 당신의 삶을 아름답고
놀라운 삶으로 인도하시도록,
진정한 주인의 자리를 내어 드리세요.
당신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 p99 중에서

| 저자 서문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 나서는데 일말의 주저함이 있습니까?
그 걸림돌을 치우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전도현장에서는 걸림돌 정도가 아닌, 벽을 넘어야 할 경우가 허다합니다. 백가지 이유를 대며 세상이 우리를 전도할 태세로 덤벼오고 있습니다. 
논쟁에 휘말려서도 안 되고, 할 말이 없어서도 안 됩니다.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전해야 합니다. 

논리의 제압이 아니라 겸손함입니다. 
그들의 당연한 의문과 질문, 공격에 우리가 가진 정답, 확답. 
영원한 백문일답(百聞一答)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백 가지 답 안에 계신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전도자의 가슴에 벅차게 간직되기를 소망합니다. 

끝으로 겨자씨 같은 작은 선교단체의 전도편지 제작을 기뻐 받으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복음과기도미디어’와 함께 나누게 하신 주님,
이제 전도 워크북을 전도자의 손에 들려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전도편지가 한 장 한 장 뜯겨져 나갈 때, 
불신자의 가슴을 뚫고 들어가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13. 차례 : 
추천사
서문
나의 전도 생활 
전도편지 사용 매뉴얼 
전도자의 하루  

<부록>
예수가 필요한 인생
1. 죽으면 모든 게 끝일까요? 
2. 아무리 소유해도 행복하지 않으십니까?  
3. 지금 당신이 꿈꾸던 모습입니까? 
4. 인생은 즐겁게 살다가는 것… 과연 그럴까요? 
5.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꿨는데, 현실은 불행하신가요? 
6. 후회 없으시겠습니까? 
7. 인생의 짐이 무겁습니까? 당신을 얽매고 있는 것은 없습니까? 
8. 예수나 교회 같은 것, 생각할 상황이 못 됩니다 
9. 새로운 삶을 원하십니까? 
10. 병으로 죽음을 앞둔 당신에게 
11. 노환 중에 계십니까?
12. 침팬지는 똑똑해도 신을 찾지는 않습니다 
13. 때때로 허전한 마음이 드는 것은 왜 입니까?
14. 고독하십니까?
15. 세상에 무례한 사람이 너무 많습니까?
16. 세상이 맘에 안 드십니까?
17. 인생이 허무하십니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18.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신가?
19. 당신은 하나님을 몰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아십니다 
20. 죄를 심판하지 않으면 좋겠습니까?
21. 예수는 훌륭한 분이 아닙니다 
22.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23. 다른 종교를 믿어도 떵떵거리며 잘만 살던데요? 
24. 하나님이 계신다면서 이 세상은 왜 악한 거죠? 
25. 누가 이 사랑을 아시나요?
26. 왜 하나님은 고통과 불행을 주시는 거죠?
27. 성경에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예수 안 믿는 것이 왜 죄인가?
28. 죄가 숨겨지는 것이 다행입니까? 
29. 이 정도 죄도 안 짓고 사는 사람이 있나요? 나만큼만 살아보라고 하세요 
30. 하나님이 싫습니까?
31. 죄인이라는 말, 정말 듣기 싫으시죠?
32. 왜 당신을 내버려 두지 못할까요? 
33. 음주 운전은 안 됩니다. 운전석을 내 드리세요 
34. 당신은 자아 숭배교를 믿고 있습니다 
35. 기독교, 독선적인 것 맞습니다 
36. 안 믿는 것이 무슨 그리 큰 죄란 말인가요?

기독교에 대해 비판적인가요?
37. 누구를 위해 드리는 제사인가요?
38. 예수 믿는 인간들은 꼴도 보기 싫습니까?
39. 성경은 이스라엘 역사 아닌가요? 
40. 나는 무조건 하나님이 싫어요!
41. 보기 싫은 사람 때문에 교회에 안갑니다 
42. 교회에 실망했습니다 
43. 저는 교회 다니는 사람보다 더 많이 봉사해요 
44. 예수쟁이들은 뭔가 답답해요 

예수를 믿는다는 것
45. 당신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46. 두 가지 소식이 있습니다   
47. ‘더 나은 삶’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삶’
48. 전에 교회에 다녀 봤어요 
49. 당신의 죄 대신 예수님을 보시는 하나님 
50. 사랑과 공의를 모두 이룬 임금님
51. 도대체 예수를 믿는다는 게 뭐죠?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인가?
52. 왜 그렇게 열심히 사십니까?
53. 죽음 후에 대해선 관심 없어요 
54. “바쁘다 바빠.”를 입에 달고 사는 당신께   
55. 모든 것을 가진 당신에게   
56. 욕심 없이 소박하게 살아온 당신에게
57. 일요일마다 하는 취미 생활이 있어요 
58. 고3 신을 섬기고 계십니까?

볼 수 없는 것은 믿지 못하는 사람들
59. 지옥에 가도 괜찮으실까요?
60. 쇳조각들이 우연히 모여 자동차가 만들어졌을까요?
61.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62.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 않아요
63. 선캡으로 눈을 가리고 하늘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군요  
64. “천국에 가보고 하는 말이세요?” 
65. “하나님을 본 사람 있으면 나와 봐!”

자신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
66. 죄가 많아서 교회에 못 가시나요? 
67. 당신은 하나님의 특별한 작품입니다
68. 누가 하나님의 작품에 손을 대겠습니까? 
69. 당신은 얼마짜리입니까? 
70. 저는 능력이 안 돼서 교회에 갈 수 없어요 
71. 나 같은 사람도 구원 받을 수 있을까요?

교회에 대한 이해
72. 매주 교회에 가는 시간이 아깝나요? 
73. 십자가가 너무 많은 밤하늘이 싫어요
74. 교회에서는 요구하는 게 왜 그리 많아요?
75. 교회에 꼭 가야 되나요? 그냥 믿기만 하면 안 되나요?
76. 헌금이 부담스러워요
77. 교회에 너무 빠질까봐 걱정돼요

심판을 위한 준비
78. 나이 들어 이제 와서 뭘 바꿔?
79. 준비되셨습니까? 
80. 어디로 가십니까?
81. 죄인이라고 하면 기분 나쁘시죠?  
82. 그 때를 위해 준비하고 계십니까?

믿기를 미루는 사람들
83.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요?
84. 식구들이 반대하기 때문에 예수를 믿지 않겠다고요?
85. 지금 저는 예수 믿을 처지가 아니에요
86. 언젠가는 믿게 되겠죠. 믿을 날이 오겠지요.

종교다원주의
87. 착하게 살면 죽어서 좋은 데 가겠지
88. 예수만 되는 이유   
89. 무얼 믿든지, 믿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90. 당신들이나 믿고 천국가시지

불교 관련자들에게
91. 불교를 믿으신다구요?
92. 절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93. 절에다 제 이름을 올려놓아서 교회는 갈 수 없어요

미신을 믿는 자들에게
94. 오직 하나님만이 참된 신입니다
95. 백골부대에 배치 받아도 기쁘기만 합니다
96. 이사는 손 없는 날에, 결혼은 궁합을 보고 해야죠

예수와 내 죄가 무슨 관계? 
97. 예수가 왜 나 대신 죽었어요? 누가 죽어달라고 부탁했냐고요?
98.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나하고 무슨 상관인가요?

죄를 짓게 된 이유
99. 아담이 죄를 지어서 우리가 죄인 되었다고요? 정말 억울하네요.
100. 어떻게 해야 당신의 옛사람이 죽을 수 있을까요? 

14. 본문 내용 : 

아무리 소유해도 행복하지 않으십니까? 
불평분만으로 마음이 불편하십니까?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습니까? 당신을 행복을 원하고 계시군요. 그런데 왜 그 행복이란 것이 손에 잡히지 않을까요? 그래도 아주 가끔씩은 "이 정도만 돼도 살만하다..." 할 때도 있으시겠죠? 그러나 행복의 조건으로 보이는 돈, 건강, 성공, 명예가 없어지면 또다시 불행을 느끼실 겁니다. 그렇다면 이런 조건들이 계속 유지된다면 끊임없이 행복을 느낄까요? 
금방 식상하고, 더 많이 가지길 원하지 않을가요? 이런 조건들을 완벽히 갖추기도 어렵지만, 만족을 모르는 인간의 욕심은 끝없이 더 많은 것을 추구합니다. 결론적으로 인간은 돈, 건강, 성공, 명예 등으로는 진정 행복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전 행복합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15. 추천사 : 

김두식 목사 | 《전도는 어명이다》 《전도는 밥이다》 저자

저자는 뜨거운 구령의 열정과 한결같은 영혼 사랑으로 전도의 현장을 지키는 불꽃이다. 남편 권순효 장로님과 함께 겨자씨 선교회를 세우고, 병원에서 얻는 수입을 전도하는 일에 다 드리며 전도자 양성과 복음전파에 힘쓰는 전도의 야전사령관이다. 이들 부부의 헌신을 통해 경북 지역의 수많은 목회자와 지역교회들이 전도에 도전을 받고 구체적인 훈련을 받아 전도를 통해 부흥하고 있다. 병원 사역을 통해 육신을 살릴 뿐 아니라, 복음 전도를 통해 영혼도 살리는 위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현장전도자들이 열심만 가진 채 성경적 이론에는 약한 반면에, 저자는 열정 뿐 아니라 불신자들이 예수님을 믿어야 할 이유들을 조목조목 정확히 설명함으로써, 변증적 전도로 영혼을 살리는 탁월한 전도자다. 추천인이 아는 그 어떤 성도들보다 더욱 전도의 이론과 현장경험이 탁월한 사람 낚는 어부이다. 이 책이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전도의 동기부여와 현장지침서로써 필독서요, 적격임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 책은 당신을 이론과 실제로 무장한 전도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김용의 선교사 | 순회선교사.LOG미션 대표

원고를 받아보고는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감동과 통쾌함과 숙연함으로 그리고 기쁨으로 펜을 들었습니다. 전도용 책자만이 아닌, 누구에게든 권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먼저는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이 부어짐이었고, 다음은 백문일답,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예수면 다다! 어떤 주제에도 휘둘리지 않고 단순하고 명확하며 강력하게 종교냄새 풍기지 않고 십자가 복음의 결론을 생명력 있게 증언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페미스 데니가 “만약 전도자들이 신학자들처럼 행하고, 신학자들이 전도자들처럼 행한다면 아주 이상적일 것이다. 왜냐하면 전도는 신학을 판단해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자 대안이기 때문이다.”라고 짚어 준 말이 생각났습니다. 그 다음은 초대교회 사도들의 증언이 생각났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보다 옳은가 판단하라…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노라”(행 4:19,20)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복음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자랑을 만유를 불러 만민 앞에서 외치게 하심입니다. 저자에게 주신 은혜가 읽는 모든 독자들의 심령에 불을 당겨 타오르게 하실 것입니다.

박종민 목사 | 안계중앙교회

이 책은 전도에 관한 내용의 책이다. 하지만 그 이상의 가치, 아니 진짜 가치가 있다. “진짜 복음을 만났는가”란 질문으로 복음에 대한 독자의 내면 깊은 곳을 폭로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하여 복음이라는 보석을 발견할 수 있다. 책 속에 감추어진 복음이라는 보석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첫장부터 쉽게 넘어가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복음이라는 보석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 복음을 만나면 복음을 전하는 일이 분명히 해결될 것이다. 아울러 저자를 만난 것은 1년 6개월 전인데, 그의 전도의 실제가 이 책으로 또 다시 열매가 되어 출간되었기에 반드시 이 책은 당신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오정호 목사 | 새로남교회.미래목회포럼 이사장

본서에는 김정화 권사님의 다양한 사람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보여줍니다. 전도현장에서 만나는 수많은 이들에 대한 관심과 수고가 담겨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자의 발자취에는 한 영혼에 대한 소중함을 가슴에 담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구령의 열정에 흠뻑 빠져 계시는 권사님의 모습은 부러움과 부끄러움을 안겨줍니다. 여느 책자와는 다르게 전도의 여정과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간절한 소망과 눈물이 담겨 있는 여러 종류의 전도지를 대하면서 우리의 마음도 따뜻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자가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영적 촉매제로 쓰임 받을 것을 확신합니다. 겨자씨 선교회에 소속된 형제자매들의 주님사랑과 복음전도의 열정을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유기성 목사 | 선한목자교회

우리는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에서 전혀 몰랐던 일들이 언론을 통해 드러날 때마다 충격을 받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사람들이 모르게 진행될 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배신감을 느끼며 분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과 비교할 수 없이 충격받을 일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지 못합니다. 그것은 영적 세계의 비밀입니다. 지금 우리는 멸망할 세상 가운데 있습니다. 악한 영이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그들의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 비춰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이라도 더 멸망 가운데서 건짐받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오래 참으시면서 전도자를 세워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이 책을 쓰신 김정화 권사님은 하나님의 이 간절한 마음을 품은 전도자입니다. 저자는 자신 안에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진 개인적인 체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저자의 개인적인 체험이지만 동일하게 모든 그리스도인을 향한 주님의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도하고 싶지만 전도가 잘 안 되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그가 전도현장에서 경험했던 수많은 체험을 통하여 너무나 소중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백문일답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복음을 ‘자신의 삶’이라는 언어로 번역하여 전하는 저자의 경험이 모든 이들의 경험이 되길 소망합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싶고, 또 하나님의 그 마음에 응답하기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이건영 목사 | 인천제2교회

그동안 개인 전도를 위해 저자 자신이 직접 만든 전도지들을 모아 책자를 발행하게 됨을 축하합니다. 적지 않은 교인들이 이단과 사이비들의 잘못된 성경공부 및 교주의 유혹에 넘어가 신앙생활과 가족관계 및 사회생활에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동시에 기존 교인들도 자신들이 믿고 있는 기독교의 본질을 잘 파악하지 못하며, 자신을 향한 성령님의 전도 소명과 사명을 확신하지 못해 주일 오전예배 한 번의 참석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또한 아직 기독교와 예수님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불신자(예비신자)들은 교회와 복음에 대하여 무지에 가까운 언행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직시하고 있던 저자가 그동안 기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만들어 사용한 전도지를 모아 한국교회와 교인들에게 전달하게 됨은 참으로 귀한 결단입니다. 이 책자로 된 전도지들이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데 아름다운 디딤돌이요, 모퉁이돌이 되기를 기도하며, 기대하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16. 저자 소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2000년까지 교직생활을 했다. 
평생을 교회에 다니면서 ‘숙제처럼’ 전도를 떠안고 지내다가 전도에 열심이던 한 교사에게 물었다. 
“어떻게 하면 전도를 잘 할 수 있나요?”
그 교사는 대답했다. 
“성령을 받으셨나요?”

하나님을 교리적으로 아는 것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의 차이를 깨닫고 깊이 주님을 만났다. 
그때부터 사람들을 처음 만날 때 가장 궁금한 것은 ‘그가 하나님을 믿는가?’였다. 

버스를 타면 전도지부터 돌리고, 수첩에 수백 명의 태신자 명단을 놓고 기도했다. 
전도의 기쁨과 전도의 열매를 보는 기쁨으로 살았다. 
그러나 남편의 고향인 시골 마을에 병원을 개업하던 즈음, 
육체의 질병과 높아지는 자기 의(義)로 절망하면서 십자가 복음 앞에 다시 섰다. 

내 열심과 최선이 아닌, 나 죽고 예수 사는 복음. 

구령의 열정과 아무리 많은 전도의 열매가 있어도 존재적 죄인의 결과는 지옥이며, 
유일한 처방은 십자가의 죽음뿐인 것을 진리로 믿게 되었다. 

마침내, 
나의 열매를 보고 기뻐하는 자가 아닌 하나님의 복음의 영광에 참예하는 자로, 
참된 존재의 변화를 증거하는 증인으로 서며, 
예수가 주인 되는 삶으로 인생들을 인도하는 이 일에 생명을 걸어도 좋다는 고백을 드리게 되었다.


현재 경북 의성에서 의사인 남편 권순효 장로(삼성연합의원 원장)와 함께 
지역 복음화의 비전을 가지고 <겨자씨선교회>를 조직하여 
본격적으로 전도자를 훈련하고, 전도지 제작과 배포를 통해 전도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복음기도신문>에 연재하던 전도지 내용을 묶은 <내가급하다>(규장, 2016)가 있으며,
그동안 사용해온 전도지를 실제 전도편지로 보낼 수 있도록 제작해 이 책에 담았다. 
현재 신앙상담 전화인 복음의 소리 ‘316전화’(1670-3160)의 상담요원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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